CJ라이브시티가 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계의 거인 AEG와 손잡고 경기 고양시에 2만석 규모의 아레나를 건설한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한류월드 부지에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 ‘CJ라이브시티내 공연장을 아레나로 건설하여 핵심 랜드마크 시설로 만들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AEG는 영국 런던의 오투(O2) 아레나를 비롯하여 대형 아레나 160여 곳을 소유,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후 CJ라이브시티와 더불어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AEG는 에드 시런, 저스틴 비버, 폴 매카트니, 롤링 스톤즈, 테일러 스위프트 등 톱 아티스트들의 투어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CJ라이브시티는 아레나 완공 후 연간 2천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10년간 13조원의 경제 효과와 9만 명의 고용 창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며 경기 북부의 랜드마크이자 대한민국 대표 관공 허브로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