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의 거장한스 짐머, 9 28일 내한공연 확정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Hans zimmer) 2019 9 28 19,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확정했다.

독일 출신의 지휘자이자 세계적인 프로듀서인 한스 짐머는걸어 다니는 오케스트라라는 명성에 걸맞게 과거 신디사이저 연주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음악 사운드에 오케스트라를 접목시켜 특유의 웅장하고 스펙터클한 사운드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통산 130편이 넘는 영화의 OST를 창작한 그는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넘버 원 작곡가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를 뒷받침하듯 수상내역도 화려하다. 1994년 디즈니 애니메이션라이온 킹에서 아프리카의 토속적 색채가 담긴 사운드트랙으로 찬사를 받으며 제37회 그래미 어워드 2관왕은 물론 제52회 골든 글로브 작곡가상과  67회 아카데미 주제가상까지 수상하며 세계적인 프로듀서로 거듭났다.

이후 지금까지 4개의 그래미상, 2개의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하였으며 이외에도 많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국내 천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인터스텔라판타지 영화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새턴 어워드도 석권했다.

이번 한스 짐머의 내한 공연 티켓은 오는 7 2일 화요일 낮 12시부터 예스24와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된다.

[사진제공: 에이아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