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네이션,  페스티벌 어플에 AR 라이브 스트림 적용

국제적인 공연 엔터테인먼트 회사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에서 증강현실 (AR) 라이브 스트리밍을 선보인다고 20(현지시각) 칸 리옹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발표했다.

새로운 기술의 데뷔 무대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애틀랜타 뮤직 미드타운 페스티벌(Atlanta’s Music Midtown Festival) 것으로 보인다.

‘AR 라이브스트림기능을 통해 페스티벌 관객들은 본인이 원하는 퍼포먼스를 실시간으로 골라 볼 수 있으며, ‘AR VIP Access’ 서비스는 기존에 관객들이 누릴 수 없던 백스테이지의 모습 등 새로운 콘텐츠들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관객들이 ’AR Fest Lens’를 무대에 비추면 현재 공연 중인 라인업과 이후의 라인업 정보를 즉각적으로 업데이트해준다.

라이브네이션의 Kevin Chernett “90%가 넘는 라이브 뮤직 팬들은 우리가 더 신선하고 멋진 라이브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고, AR 기술은 이러한 측면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져다준다고 전했다.

창의성과 기술의 결합이 문화 콘텐츠에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기대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