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랜드가 주피터 라인을 다시 부활시키더니 이번에는 자사의 팬텀 라인을 리부트 해서 돌아왔다. 라이브 연주자와 프로듀서 모두가 대의 신스로 자신의 음악을 해결하고 싶다면 신스가 안성맞춤이다. 라인업은 팬텀 6, 7 그리고 8까지 공개되었다.

어쿠스틱부터 일렉트로닉까지 라운드로 소화가 가능한 워크스테이션으로 복합적인 신디사이징이 가능하다. 미세한 부분까지 연주자의 취향에 맞게 배합이 가능하고 아날로그 필터와 다양한 셀렉션의 이펙터까지 제공되어 표현의 폭이 넓다.

컬러 터치스크린과 견고한 노브, 슬라이더, 버튼을 통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워크스테이션답게 신디사이저 안에서 즉각적인 레코딩 작업도 가능하다. RGB 패드와 TR-REC 패턴 시퀀서, 여기에 피아노 에디팅을 통한 리얼 타임 레코딩이 가능하다.

컴퓨터와 연계가 되면 팬텀의 가능성은 더욱 무궁무진해진다. 애플의 로직 프로(Logic Pro) 메인스테이지는 팬텀의 터치 스크린과 연동이 되며 소프트웨어 악기들을 팬텀의 내장 사운드와 연계할 수도 있다. 듀얼 CV/Gate 아웃풋을 통해 심지어 모듈러나 아날로그 신스와도 콜라보가 가능하다.

리부트 팬텀 시리즈는 이번 달부터 발매가 시작될 예정이고 가격은 버전에 따라 $4,000, $3,600, $3,300 알려졌다. 자세한 소식은 롤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