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 미디 컨트롤러 구입을 위해 시장조사 중인 이들은 머리가 아플 전망이다. 왜냐면 생각지도 않게 노베이션이 런치키 미니 3세대를 내놨기 때문.

호평받은 25 미니 (Keys) 피치/모듈레이션 터치스트립(touchstrips), 서스테인 페달 인풋, 그리고 영롱한 색상의 16개의 패드를 장착한 런치키 미니 MK3 아르페지에이터는 물론이고 코드 모드(Fixed Chord Mode) 통해 단음을 눌러도 화음이 나오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여기에 최근 대세를 불리는 에이블톤 라이브(Ableton Live)와의 동기화에 상당히 신경을 티가 난다. 에이블톤의 다양한 메뉴를 매크로(Macro) 화하여 런치키 미니 MK3에서 간편하게 실행할 있어 마우스와 키보드의 사용빈도를 줄이고 작업능률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것으로 보인다.

다른 DAW와의 호환도 물론 매끄럽게 되며, MIDI 아웃 단자를 통해 하드웨어 신스와도 연계가 가능하다. 여타 회사들이 그러하듯, 노베이션도 제품을 구매 다양한 소프트웨어 번들이 제공되며 노베이션 사운드 콜렉티브(Novation Sound Collective) 멤버십을 통해 주기적으로 새로운 플러그인을 제공받을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소식은 노베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