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이션이 에이블톤과의 연계를 높였다면 IK 멀티미디어는 iOS 쪽과 교감한 것으로 보인다. iRig Keys 2세대 라인들은 기본적으로 전작보다 향상된 연결성, 확장된 컨트롤과 호환성, 여기에 디자인까지 개편이 되었다. 37개의 건반으로 보다 넓은 표현이 가능하며, 가장 주목해야 점은 바로 MFI 단자다.

MFI(Made for iPhone) 줄임으로 이름에서 있듯이 iPhone/iPad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제품에 직접 연결이 가능하다. 그야말로포터블 집중한 모양새다. 그렇다고 가볍기만 하냐면 그도 아니다. 구매 제공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번들을 활용할 수도 있고, MIDI 인터페이스로도 당당히 몫을 해낸다.

패널에 있는 컨트롤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피치, 모듈레이션 휠이 있고, 볼륨, 옥타브, 데이터 푸쉬 인코더(Data push encoder) 등의 옵션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노브들을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수도 있다. 이렇게 저장된 설정값을 저장하여 버튼 하나로 로딩할 수도 있어 여러 버전을 설정한 손쉽게 넘나들 있다는 것이 장점이 것으로 보인다.

외부 스피커나 헤드폰으로 직접 연결할 있는 아웃풋도 제공되는 점이 신선하며, 대목에서도 iRing Keys 2 극강의 포터블함을 추구한다는 점을 엿볼 있다. 가볍지만, 강력한 이동식 스튜디오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희소식이 같다. 자세한 사항은 IK 멀티미디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