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기업 GS 뮤직에서 새로이 신디사이저를 선보였다. 12 보이스 폴리신스인 제우스는 무그의 보야져(Moog Voyager) 떠올리게 한다.

외관도 그렇지만 충실히 감산법(subtractive) 차용하는 신디사이저의 특징을 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성을 살펴보면 2개의 VCO, 4 로우 패스 필터(무그의 상징과도 같은), 여기에 2개의 ADSR 엔벨롭과 3개의 LFO, 마지막으로 코러스와 딜레이 같은 이펙터도 내장되어 있다. 사운드 엔진은 순수한 아날로그로 구성되었으며 이펙터까지 동일한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양한 프리셋도 제공될 예정이며 현재 프로토타입인 만큼 NAMM2020 보다 많은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보자. 관심 있는 이들은 GS 뮤직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