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먼드 오르간의 플러그인이 처음 나왔다고? 머리를 갸우뚱할 이들이 많을 것이다. 아니, 해먼드 B3 조금 과장해서 얘기하자면 가상악기가 태동하던 시기에 이미 함께했을진데. 2000년에 NI 사에서 내놓은 B4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해먼드의공식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 IK 멀티미디어에서 내놓은 B-3X 최초다.

시카고에 위치한 해먼드 오르간 본사와, 현재 해먼드 브랜드 소유주인 일본의 스즈키 뮤지컬 인스트루먼트와의 합작을 통해 탄생한 B-3X IK 멀티미디어의 모델링 기술을 활용하여 91개의 톤휠을 그대로 재현한다. 오리지널 해먼드의 세팅과 컨트롤, 서킷까지 구현해낸 이들은 심지어 부품들의에이징(aged)’까지 설정할 있어 생동감 있는 소리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5 유닛 페달보드도 제공되어 오버드라이브, EQ, 코러스, 와와(wah-wah), 스프링 리버브와 같은 이펙터들을 입맛에 맞게 사용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앰프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해먼드 오르간 사운드를 만들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마지막으로 톤을 다듬기 위해 Comp76 FET 컴프레서리미터, EQ-81 디지털 리버브가 제공되어 마무리까지 신경 모습이다.

신규 런칭 가로 현재 $199.99 판매되고 있으며 이후 정상가는 $299.99 오를 전망이다. 기존 IK 멀티미디어 제품 사용자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니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