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토마(Nicolai Toma) 선보이는 포터블 샘플러 엑스타시퀀스는 일렉트로닉 뮤직 프로듀서들에게 귀가 솔깃할만한 아이템이다.

포터블 퍼포먼스 샘플러로 나만의 샘플을 내장 메모리에 저장, 혹은 녹음할 있고 프리셋 패치를 사용할 수도 있다. 시퀀서 사용도 간단하다. 이를테면 스텝의 피치를 조절하려면 노브를 돌려주면 되고, 노브를 힘차게 누르게 되면 시퀀스에 편입된다.

게다가 노브들이 터치에 민감하게 설계되어 피아노 키보드처럼 운용도 가능하다는 사실. 생소할 있겠으나 발상의 전환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모던/미니멀리즘에 입각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다소 애플 계산기 디자인이 연상될 수는 있겠다) 포터블함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으로 보인다.

35.mm , MIDI, CV, Gate, USB-C 연결까지 그야말로 몽땅 호환되니 또한 장점이 되겠다. 아직 가격이나 발매일이 발표되지 않았으니 관심 있는 이들은 니콜라이 토마 공식 홈페이지를 예의주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