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란 말이 이제는 어떤 관용어처럼 굳어졌지만, 당대 실제로 록스타 드러머란 평을 받은 것은 진저 베이커였다. 에릭 클랩턴(Eric Clapton) 함께 크림(Cream) 결성하고 시대를 풍미했던 그가 80세에 세상을 떠났다.

재즈 스타일을 록에 접목시키며 1960년대 음악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진저 베이커는 단연코 록의 선구자로 불렸고 “Sunshine of Your Love”, “White Room” 같은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White Room” 최근 호아킨 피닉스(Joaquin Phoenix) 주연의 영화 조커(Joker) 삽입되며 다시 사람들 사이에서 화자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