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사이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써보고는 싶은 이들은 제법 있을 것이다. 오실레이터니, 엔벨롭이니 도무지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 그런 이들을 위한 신스 플러그인이 출시되었다. 바로, 띵즈(Things)!

샘플손(Sampleson)에서 출시한 플러그인은 머리 아픈 플러그인에게 맡겨두고 유저는 손쉬운 조작으로 원하는 신스톤을 만들어낼 있다. 매우 직관적이고 파라미터들도 전문 용어가 아닌 보다 직관적인 표현으로 대체되어 신디사이저 메카니즘을 몰라도 트위킹(tweaking) 가능하다.

제공되는 카테고리는 크리스털(Crystal), 러버 밴드(Rubber Bands), 호러(Horror), 에어 스트림(Air Stream), 클라우드(Clouds), 아케이드(Arcade) 에일리언 토크(Alien Talk) 있다. 프리셋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에 아르페지에이터가 있어 노트 시프트(Note Shift) 벨로시티(Velocity), 그리고 길이도 조절 가능하다.

심플하게 생겼지만 나름 32개의 오실레이터, 30개의 FX 프로세서와 흠잡을 없는 필터, 무엇보다 가산법(additive), 감쇠법(subtractive), FM 신디사이징 다양한 합성 방식으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물론, 이걸 사용할 유저들을 이런 머리 아픈 필요도 없지만.

가격도 부담 없는 $19 현재 할인 프로모션 중이고 PC Mac 양쪽에 호환이 되니 관심 있는 이들은 샘플손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란다. 아래는 최근 이슈인 조커 영화 OST를 띵즈로 구현해본 영상이니 한 번 감상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