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들은 물론이고, 신디사이저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스트라이먼의 입지는 상당하다. 이들의 리버브나 딜레이는 그야말로 본좌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 스트라이먼이 신제품을 내놨다. 이펙터가 아닌 앰프, 캐비닛 모델러 페달이다. 삼대장으로 불리는 복스(Vox AC30), 펜더(Fender Deluxe Reverb) 마샬(Marshall Plexi) 사운드를 구현할 있다. 앰프를 쓰고 싶어도 현실적인 공간의 제약이나 소음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것으로 보이며, 레코딩에서도 간편하게 인터페이스에 바로 연결해서 진행할 있음에도 아날로그 질감을 가져갈 있어 놀라운 퀄리티를 자랑한다.

EQ 컨트롤과 드라이브 옵션이 주어지고, 무엇보다 앰비언트를 설정할 있다. 스카이 / 블루 스카이로 망명 높은 스트라이먼만의 독자적인 알고리듬이 있기에 이런 공간감의 구현도 단연코 남다른 품질을 과시한다. 깨알같이 헤드폰 단자도 있어 외부로 유출되는 소음 하나 없이 마치 진공관 앰프를 사용하며 스테이지에서 연주하는 기분을 느낄 있을 것으로 보인다.

$399 가격표가 책정된 이리디움에 관심이 있다면 스트라이먼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