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최근 에코 버즈(Echo Buds), 구글이 픽셀 버즈(Pixel Buds) 연이어 내놓은 가운데 애플이 반격에 나섰다. 바로 에어팟 프로(Airpod Pro) 출시다.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바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다. 애플에 따르면 사용자의 구조에 알맞게 적용이 되며 완벽하게 외부 소리를 차단시킨다고 밝혔다. 이는 에어팟 프로에 장착된 여러 대의 마이크로폰이 앰비언트를 분석하여 이와 정확히 대비되는 사운드 웨이브를 발생시켜 소리를 상쇄시키는 기술이다.

와이어리스 기기 중에서는 소니의 WF-1000XM3 흡사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사용했지만, 에어팟 프로는 여기서 한발 나아가 사용자의 구조에 알맞음 최적의 EQ 밸런스를 잡아준다고 밝혔다.

투명 모드(Transparency Mode) 노이즈 캔슬링을 취소하고 싶을 사용하는 기능으로 주변 소리를 들어야 하거나, 안내 방송을 들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4시간의 배터리 지속 시간과 방수 기능과 보다 강화된 Siri 명령어 수행 능력으로 이전 세대보다 확연히 달라졌다고 하는 에어팟 프로. 10 30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249라고 한다. 자세한 소식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