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가 학습하여 작곡을 하면 어떨까?” 이런 질문에 줄곧 우리는 인간의 창의성이라는 금단의 영역이 침범되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 것도 사실이다. AI 음원도 발매하면서 점차 현실화되던 AI 음악계 진출(?) 이번 아마존의 DeepComposer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같다.

DeepComposer 하드웨어 MIDI 키보드와 소프트웨어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AWS라는 Amazon Web Service 플랫폼과 연동이 된다. 그래서 건반이 뭐길래 난리냐, 라고 묻는다면 들어보라. 연주자가 키보드로 특정 멜로디를 치면, AI 연산을 해서 나머지 편곡을 마무리 짓는다. 그것도 수초만에 말이다.

Generative AI라는 첨단 기술을 통해 DeepComposer 끊임없이 학습하며 rock, pop, jazz, classical 구분되는 장르를 선택하면 AI 옵션에 어울리는 편곡을 진행한다. 이렇게 완성된 곡은 MIDI 파일로 추출해서 DAW에서 더욱 발전시킬 수도 있고, 바로 SoundCloud 공유할 수도 있다.

플레이백이나 레코드 컨트롤 같은 기능은 물론이고 아르페지에이터와 연주가 미숙한 이들을 위한 자동 코드 기능도 장착되어 있다.

자세한 소식은 AW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