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g에 이어 Korg도 ‘이 시국’을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보낼 수 있게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iKaossilator를 무료 배포한 것. 

다양한 루프를 조합하는 동시에 다이내믹 프레이즈 신스를 통해 화면에 터치하면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멋진 사운드 연출이 가능하다.

멀티 트랙에 다양한 장르의 루프를 조합할 수 있고, 드럼, 베이스, 리드, 코드를 다양하게 아우른다. 템포나 키, 스케일도 유저가 원하는 대로 지정할 수 있어 가볍게 트랙을 스케치하기에 용이하다.

무엇보다 기존 뮤직 메이킹 애플리케이션들이 iOS에 집중되어 있던 반면 iKaossilator는 안드로이드와도 궁합이 좋아 다양한 유저층을 배려한 것이 돋보인다. 

iOS 버전은 3월 31일까지, 안드로이드 버전은 3월 20일 오늘까지 무료 배포 중이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