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arman에서 발표한 SpazeDrum은 아날로그 드럼 신스 & 시퀀서로 4 보이스에 각각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총 16개의 서로 다른 파트가 제공된다. 덕분에 같은 사운드로 4개의 베리에이션을 만들 수도 있고, 각기 다른 사운드의 비트로 변화무쌍함을 추구할 수도 있다.

재생은 서로 중첩되지 않게 하나가 재생되면 이전 사운드는 차단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실레이터는 아날로그 퍼커션, 아날로그 심벌, 아날로그 클랩과 신스 중 하나로 설정할 수 있으며 듀얼 오실레이터와 종류별 웨이브폼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사운드 쉐이핑을 위한 Shape, Buzz, G-Ray feedback와 같은 기능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듈레이션 옵션도 다채롭다.

디지털 필터는 2개가 병렬로 적용되는 구조로 이펙트의 경우 코러스, 디스토션, 비트 그러쉬, 피치 시프팅, 타임 스트레치, 딜레이, EQ, 필터, 컴프레서, 익스팬더, 베이스 인핸서, 배리에이터(variator), 샘플 피치 등 넉넉한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적용방식도 VCA 이전 혹은 이후로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시퀀서를 살펴보면 16 노트 트랙으로 1개의 트랙이 각각의 파트에 담겨있다. 파트별로 64 스텝까지 시퀀스를 짤 수 있고 타이밍 세팅은 1/61, 1/1, 트리플렛이 지원된다. 눈여겨볼 부분은 바로 각각의 노트 트랙에 5개의 서브 트랙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노트 넘버, 게이트 타임, 벨로시티, 포지션과 서브 포지션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스텝에 독립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리얼타임 레코딩이 지원되며 64 노브 트랙들로 모듈레이션 파라미터를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듈레이션 소스로는 16 글로벌 멀티 웨이브폼 LFO, 각각의 파트마다 3개의 엔벨롭, 4개의 랜덤 제너레이터, 4개의 노브와 노브 트랙, MIDI 벨로시티와 CC가 있다.

더 자세한 소식은 Gotharman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