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다른 이들과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 Soundation Collab Live는 바로 그런 환경을 구축했다.

프로젝트 동기화에 누수되는 시간을 없앤 것만 해도 메리트가 있는데 라이브 스트리밍과 웹 세미나, 심지어 아티스트와 팬 간에도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는 셈이다.

CEO Adam Hasslert의 말에 따르면 마치 “음악을 위한 Google Docs”라고 한다. 이 정도 수준까지 리얼타임 컬래버레이션을 가능하게 한 것은 Soundation이 최초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다만 아직은 한계점이 분명한데, 우선 다양한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에 재한이 있으며 빌트인 채팅 기능의 부재가 아쉽게 다가온다. Audio/MIDI export의 부재도 아쉽게 다가오는 대목이다. 

그러나 여전히 간단한 스케치업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고 미래에 현재 아쉬운 부분들이 보완된다면 분명 강력한 DAW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료와 유료 회원을 위해 서비스가 다소 상이하게 제공되는데, 유료 회원의 경우 audio import/recording, MIDI 컨트롤러, 고음질 WAV export 기능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Soundation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