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인 제작사 UVI에서 Key Suite Bundle을 출시했다. 그야말로 최종보스 같은 피아노/신스 플러그인 번들이다. 최고 수준으로 소스들이 녹음된 것은 물론 1890년부터 1990년, 그리고 그 이후까지 존재한 다양한 건반 악기를 유저의 구미에 맞게 변주하여 사용할 수 있다.

유로피언 엔틱 피아노에서부터 80년대 아날로그 신스, 90년대를 휘어잡은 디지털 사운드 등 넘치는 옵션을 제공하는 본 소프트웨어 번들은 악기 소스를 담는 것도 그야말로 장인정신을 발휘했다. 룸, 마이크, 하드웨어 프로세서, 케이블과 컨버터,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가장 자연스러운 악기의 소리를 담아냈다. 

또한, 직관적이고 빠른 인터페이스로 유저들의 워크플로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 사운드 셰이핑에 필요한 요소도 넉넉하여 마이크 레벨 조절은 물론 다양한 이펙터들과 임펄스 리스폰스 프로세서(impulse reponse processor), 멀티 밴드 EQ, 디지털 딜레이, 멀티모드 모듈레이션, 리버브가 주어진다.

특히 이번 번들 버전에만 제공되는 Austrian Grand는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파리의 Guillaume Tell 스튜디오에서 특별히 수음되어 영감으로 가득찬 어쿠스틱 피아노 소리를 담아냈다.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UVI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