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포럼 Reddit의 회원이 위트 넘치면서도 음악적 완성도를 올려줄 플러그인 Satura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Saturation, Tape Delay, Moog Filter를 조합하여 소스에 캐릭터를 입혀주는 플러그인으로 80년대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과열된 플러그인 시장에 특별히 경쟁할 마음이 없다면 쿨하게 무료로 자신의 플러그인을 공개한 Arntsen Audio지만, 회원들이 플러그인의 퀄리티가 너무 훌륭한 나머지 자발적인 기부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여 현재는 유저들이 홈페이지의 donate 버튼을 누르면 감사 표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Satura를 사용하고 싶다면 Arntsen Audio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자. 무료지만, 할 수 있다면 소정의 성의를 표시하는 것도 제작자에게 큰 힘이 될 듯하다.